美달러, 긴 연휴 앞두고 보합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금리관련 발언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강세지지를 받지 못한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02엔 오른 105.55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16달러 낮은 1.306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다음 주초인 21일(월)이 대통령의 날이어서 뉴욕시장이 휴장한다면서 이에 따라 새롭게 포지션을 조정하려는 세력이 적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린스펀의 금리인상 지속 시사 발언보다는 경상적자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미국과 여타국 간의 금리격차 확대라는 달러 강세재료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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