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금리인상정책 지속<애틀랜타연銀 총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잭 귄 애틀랜타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3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귄 총재는 이날 애틀랜타 버밍엄로터리클럽에 보낸 사전 연설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만일 인플레 압력이 강화됐다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다면 이는 인플레를 잡기 어려운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공격적인 정책을 구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가 압력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FRB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물가 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금리인상은 저축률을 높이는 상황을 조성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는 견조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고용시장 역시 강한 상황이고 인플레는 잘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작년 6월부터 FRB가 금리를 연 1.0%에서 2.5%로 6차례 인상한 데 힘입어 적어도 현재까지는 인플레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현재 기준 금리가 여전히 시장 친화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 경제 확장세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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