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하방경직성..↓1.80원 1,002원
  • 일시 : 2005-02-24 11:30:22
  • <서환-오전> 달러-엔 하방경직성..↓1.80원 1,002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방경직성으로 1천원선을 깨고 내리지 못했다. 달러-엔은 전일의 약달러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한때 105엔선 위로 올라섰으나 다시 104.60엔대로 오름폭을 줄였다. 참가자들은 1천원선 근처에서는 수입업체 결제도 나온 데다 일부 은행권의 '롱 플레이'가 있었다며 여전히 하락추세에 변함이 없기 때문에 고점매도 분위기가 우위지만 오전에는 이같은 매수세가 달러 낙폭 확대를 막아섰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998-1천6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달러-엔 레벨이 빠지고 있기 때문에 오전에 활발하지 않던 수출업체와 역외가 달러 매도쪽으로 가세한다면 다시 1천원선을 깨고 내릴 가능성이 있다. 김인근 ABN암로은행 차장은 "전일 금정협에서 강한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해 달러 매수에 나섰던 거래자들 때문에 개장 포지션부터 무거웠다"며 "여기에 1천3-1천4원에서는 업체 네고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오후들어 1천원선 하향테스트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역외가 매도쪽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다시 세자릿수 진입 여지가 많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보다 1.50원 오른 1천5.5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하락으로 1천1.2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달러화는 결제수요, 일부 은행권의 '롱 플레이'로 지지되다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 내린 1천2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4.70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7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52% 오른 983.23에 거래된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8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3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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