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결제 수요 등장..1천5원대 회복
  • 일시 : 2005-02-24 14:00:22
  • <서환> 결제 수요 등장..1천5원대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4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장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며 1천4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달러화는 전일보다 1.50원 오른 1천5.5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하락에다 네고 물량에 밀려 장중 한때 1천1.2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달러화는 저가인식 확산에 따른 결제수요 등장에 힘입어 오후 1시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원 오른 1천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은행 한 딜러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심리가 만만치 않은 데다 결제수요까지 등장해 달러-원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달러-엔의 경우 105엔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104엔대 후반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여기에 역외 매도까지 주춤해지면서 달러-원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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