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숏커버'..1천4원대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달러-원이 오랜만에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환시는 역외가 매수세로 전환한 데다 숏커버까지 가세하며 달러-원은 오후 2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0원 오른 1천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환율 급락은 일시적인 것이고, 곧 안정시킬 것이라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시장 분위기는 이내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는 단숨에 하락 추세가 역전되며 추가 상승 레벨을 가늠키 힘든 정도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 부총리 발언이 전해지면서 잠재해 있던 결제수요가 등장하고, 역외도 매수세로 전환됐다"며 "그러나 정부의 개입 의지가 강력하지 못하다는 인상은 지울 수 없어 시장참가자들도 추세 상승은 낙관치 못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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