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SEAN 환율 공조 기대 어렵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한국이 역내 통화 가치 상승 저지와 관련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지원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싱가포르계 딜러들이 24일 분석했다.
딜러들은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발언에 따른 달러화 급락이 한국 원화와 대만 뉴타이완달러에 국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아세안 차원의 공동 개입 노선 구축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태국 경제 관리들이 환율 문제와 관련한 언급을 내놨지만 이는 단순히 투기적 움직임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아세안 국가들은 환율 문제와 관련해 공조보다는 독자 노선을 걸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아세안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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