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아세안, 주초 달러하락 문제 협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이 이번주 초 만나 달러 약세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쑤 빙 런민은행 국제부장이 24일 밝혔다.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방콕에서 만나 지역 거시경제 문제 전반에 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퐁파누 스베타룬드라 태국 재무부 회계정책국 부국장도 이번주 초 회담을 가졌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했으며 참석자들은 각국 중앙은행의 부행장급이었다고 말했다.
퐁파누 부국장은 "회담의 주제는 세계 경제 불균형에 관한 것이었다"며 "각국간에 외환시장을 포함한 경제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그룹을 만들지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런민은행의 쑤 국장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행 관계자도 일부 외신을 통해 방콕에서 지역 거시경제 회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해줬지만 회의내용은 매우 이론적이고 학술적인 것이어서 외환시장과 관련한 구체적 액션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과 관련한 문제도 물론 논의됐지만 학자들이 대부분 참가한 자유로운 토론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