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월중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 불가피(종합)
  • 일시 : 2005-02-25 09:39:44
  • 한은, 2월중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 불가피(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한국은행은 2월중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전달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변기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장은 "올 1월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워낙 좋았기 때문에 2월에는 기저효과로 인해 경상수지 흑자폭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흑자 감소폭은 전월에 비해 10%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변 국장은 "올 2월은 설연휴가 사실상 5일 이상 되면서 통관일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크게 줄어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2월중 경상수지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변 국장은 그러나 "올 수출이 호조냐 쇠퇴냐를 가늠해 보기 위해서는 올 2월 경상수지 데이터가 정확하게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중 경상수지는 월별 기준으로 사상 세번째로 많은 38억7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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