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美 GDP 수정치 4%대 예상 <FRB 이사> (종합)
  • 일시 : 2005-02-25 10:02:04
  • 4분기 美 GDP 수정치 4%대 예상 (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벤 버낸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는 25일 지난해 4.4분기 미국의 GDP 수정치가 4%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낸키 이사는 이날 아칸사대학 '리틀록'에서 행한 강연을 통해 "미국 경제가 매우 양호한 성장국면에 있다"며 "노동시장도 매우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낸키 이사는 그러나 "경상수지 적자문제는 우려요소이며 장기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강연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플레이션이 잘 통제돼 있고 FRB는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현재 정책에 만족한다"며 신중한 속도의 금리인상을 지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FRB의 현재 정책이 바뀌기 위해선 어떤 것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 주변환경이 변화할 경우 FRB도 그에 대응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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