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GDP 예상치 상회하면 106엔 테스트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수정치가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게 나올 경우 달러-엔이 106엔대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25일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수출업체의 매물부담으로 달러-엔이 105.60엔대 부근에서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GDP 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할 경우 이 매물을 흡수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2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내린 105.36엔에 거래됐다.
작년 4.4분기 美GDP 수정치는 이날(미동부시간 08시30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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