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中 유연한 환율제도 채택해야 <美 재무부 中특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미국 재무부의 폴 스펠츠 중국 담당 특사는 중국이 국익을 위해서 유연한 환율제도를 채택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펠츠 특사는 이날 베이징에서 행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환율 제도 유연화는 통화 공급 통제를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말 현재 외환 보유액은 사상 최고치인 6천100만달러에 이른다면서 런민(人民)은행이 미 국채 매도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스펠츠 특사는 미국은 중국이 미 재무부 채권을 매도할 의사가 없으며 이해하고 있으며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보유 자산을 다변화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이미 유연한 환율 정책을 도입하기로 공약했으며 이를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은행 개혁 작업에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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