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그린스펀 발언 앞두고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상승했다.
오전 8시4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44엔 오른 104.83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72달러 밀린 1.311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임을 밝힐 것이라면서 유로존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린스펀 의장이 점진적 금리인상을 밝힐 경우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유로화가 1.30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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