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對달러 기술적 지지선 1.3170달러 아래로 추락
  • 일시 : 2005-03-02 23:11:09
  • 유로화, 對달러 기술적 지지선 1.3170달러 아래로 추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기술적 지지선인 1.3170달러가 무너지면서 지난주 최저치인 1.3145달러마저 붕괴되는 초약세를 나타냈다. 엔화 역시 최근 며칠간의 강세분위기를 접고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달러화 초강세 현상은 전날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이 연 4.39%까지 상승한 데 힘입은 것이라면서 현재 외환시장은 국채수익률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워싱턴 시간)에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경제 전망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오전 9시9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46엔 오른 104.84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77달러 밀린 1.310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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