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실업률 상승 영향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2월 고용창출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였으나 실업률이 이전달의 5.2%에서 5.4%로 높아진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48달러 높은 1.315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08엔 낮은 105.19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전날 시장에서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 호조 이후 고용창출건수가 3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됐었다면서 이에 따라 고용창출건수가 달러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실업률이 상승한 것 역시 달러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면서 고용지표 호조에 대한 기대가 상당부문 달러화에 반영된 상황이라는 점 역시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고 말했다.
이들은 1월 고용창출건수가 당초의 14만6천명에서 13만2천명으로 하향 수정된 것도 달러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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