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가에서 결제수요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으로 약세 개장했으나 저가에서 나오는 결제수요 유입으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4.70원 내린 1천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9분 현재 전일보다 3.60원 내린 1천4.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지난주 뉴욕환시에서 미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좋지 않은 여파로 전주 105.44엔에서 104.62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하락으로 서울환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1천3원선 부터는 실수요로 보이는 달러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달러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꺾이면서 달러-엔에 하락압력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에 서울환시에서 달러 낙폭 축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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