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전약후강..수입결제수요 유입
  • 일시 : 2005-03-07 15:10:19
  • <도쿄환시> 달러-엔, 전약후강..수입결제수요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장초반 약세를 딛고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7일 오후 2시5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오른 104.79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12달러 내린 1.3228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01달러 오른 138.69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장초반 부터 엔화매수 세력이 늘어났다"며 "이 때문에 달러-엔이 한때 104.50엔까지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높은 기대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쌍둥이 적자에 대한 불거지고 있었던 외환시장에서 일본 경제지표의 호전소식은 엔화매수 심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일본 경제가 다시 회복국면으로 들어섬에 따라 엔화매수 심리가 되살아났다"며 "도쿄주가의 지속적인 상승도 엔화매수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달러-엔은 104.50엔대에서 공격적인 매도물량이 사라지면서 낙폭을 줄이기 시작해 다시 보합권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특히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미국의 모델펀드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는 강보합권으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