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05원 위에서 네고출회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정유사의 결제수요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70원 오른 1천5.3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보다 0.20원 오른 1천4.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04.80엔대에서 105.09엔으로 소폭 올라섰다.
딜러들은 달러-엔 여파로 강세 개장했지만 달러화 오름폭이 1천5원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이 선 위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달러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결국 정유사를 위주로 한 결제수요가 밑에서 꾸준하기 때문에 달러가 좁은 박스에 갇힌 꼴이라며 최근 달러-엔도 방향성이 없는 것을 보면 이런 정체상태가 더 진행될 소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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