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달러화 하락압력 가해
  • 일시 : 2005-03-09 01:21:23
  • 유가 상승..달러화 하락압력 가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가 원유재고 증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는 16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석유장관 회담에서 증산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강세를 보여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더 큰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8일 오전 11시18분(뉴욕시간) 현재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135달러나 급등한 1.334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72엔 떨어진 104.42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가가 전날보다 배럴당 71센트 높아진 54.60달러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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