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로 급등세로 강세..441.10달러
  • 일시 : 2005-03-09 04:35:09
  • 금가격, 유로 급등세로 강세..441.10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급등세를 나타낸 데 힘입어 1% 이상 올랐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5.30달러 높아진 441.1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유로화는 미국의 지난 1월 무역적자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으로 달러화에 대해 급등했다. 여기에 뉴욕유가가 전세계 수요 지속 증가 전망속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석유장관 회담에서 현재의 산유쿼터량을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배럴당 55달러로 상승하는 등 초강세를 보여 인플레 우려가 점증, 금이 헤지수단으로 등장한 것도 금가격 오름세를 부추겼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금가격이 440달러를 넘어선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은 450달러 돌파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금가격이 450달러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달러화의 추가 하락이 동반돼야한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이들은 달러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인다면 올 연말에 금가격은 475달러를 넘어서 500달러나 그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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