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당국 개입 후 1천원선에서 한발 후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외환당국의 개입 후 추가 하락시도를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12시50분 현재 전일보다 2.40원 내린 1천1.9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당국자의 구두개입 후 국책은행을 통한 매수세의 등장으로 달러화 낙폭이 줄여졌지만 위에서는 여전히 매물부담이 있다며 달러-엔 레벨도 낮아서 전일 종가인 1천4.30원선 위로 달러를 사들일 명분이 약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시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인 은행권에서 보유물량을 털어낼 위험과 당국의 추가 개입 가능성 때문에 달러화가 오전보다 한 수준 내려선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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