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출회복 조짐..엔화 상승 요인 <닛코시티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의 대출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엔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코시티그룹의 외환담당 애널리스트인 도모코 후지이가 9일 분석했다.
일본의 2월 대출은 전년 동기대비 3.0% 감소해 지난 9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코시티그룹은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 일본의 상업은행들이 대출세일에 나설 경우 여름께 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후지이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은행들이 채권투자 대신 대출을 늘리게 되면 장기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엔화강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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