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무역적자 부각속 엔화에 약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9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이번 주말에 발표될 미국의 무역수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엔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했다.
오전 8시3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한때 전날보다 달러당 103.83엔까지 하락했다가 0.61엔 낮은 104.09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한때 유로당 1.3389달러(1월4일래 최고)까지 급등했다가 0.0013달러 오른 1.3353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에 초점을 맞춘 영향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여기에 원자재 가격과 유가 강세로 인해 달러화가 호주와 캐나다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면서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