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고이즈미발언 파장후 보합권 회복..104.03엔 (12:35)
(서울=연합인포맥스) 美달러화가 고이즈미 日 총리의 외화보유 다변화 발언에 따른 파장을 거친 뒤 보합권을 회복했다.
10일 오후12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오른 104.03엔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고이즈미 총리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일반적으로 외환보유액 투자의 다변화는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와 동시에 무엇이 수익성이 있는지, 무엇이 안전한지 생각하면서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 후 달러-엔은 103.83엔까지 수직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으나 점차 보합권을 회복한 상태다.
유로화 역시 달러화에 대해 오전 한때 1.345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현재 1.3430달러로 다소 진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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