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월 美무역수지 결과 앞두고 박스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1월 무역수지 결과 발표를 앞두고 103.70-104.30엔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1월 무역수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시장참가자들이 무리한 베팅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 다케시 칼리온은행 딜러는 "시장의 심리는 달러매도쪽으로 다소 기운 것 같다"며 "하지만 미국의 쌍둥이 적자 요인을 제외하면 특별히 달러를 내다팔 이유도 없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밤(한국시간 기준) 발표될 미국의 1월 무역적자는 56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전월의 564억보다 1억달러 가량 늘어난 것으로 사상 두번째 수준의 무역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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