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4엔 중반으로 상승 ↑0.24엔 104.25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장초반 하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14일 오전 10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4엔 오른 104.25엔에 거래됏다.
달러-엔은 이날 장초반 일본의 회계연도 3분기 GDP(국내총생산)이 예상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GDP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일본경제에 대한 우려요소가 더 많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GDP 내용중 자본지출의 하향조정 및 소비지출의 부진 지속 등이 달러-엔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도쿄주가도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엔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미쓰비시은행의 다케다 기구코 애널리스트는 "최근 기계 수주 부진과 이날 발표된 GDP의 데이터 내용을 보면 일본 경제의 약세가 좀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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