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수호 한은 신임 금융시장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현재 채권시장이 경색됐다"
14일 김수호 신임 금융시장국장은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채권시장이 경색돼 있다"며 "경기 자체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좋아지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경색되거나 할 분위기는 아니라"고 말했다.
또 "시장 친화적이라는 한국은행의 대원칙 아래서 시장과 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김수호 국장과 일문일답
--연초 금리 급등 후 현재 금융시장 상황 어떻게 보는가.
▲현재 채권시장이 경색돼 있다. 경기 자체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좋아지거나 그렇지 않다.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다. 시장이 경색되거나 할 분위기는 아니다.
--앞으로 시장과 대화채널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전임자의 스탠스를 먼저 유지해 나가겠다. 시장 친화적인 정책이라는 것이 우리 은행의 대원칙이다. 시장을 떠나 있은지 3-4년이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어서 꾸준히 팔로업해왔다.
--한국 단기자금 시장에서 코리보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현재 단기자금시장은 수요측이나 공급측 모두 층이 얇다.이 때문에 초단기자금 시장이 그런 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여건에 놓이지 않은 것 같다.
◇약력
▲광주일고 ▲서울대 경제학 ▲예일대 경제학석사 ▲조사1부 ▲해외조사과 ▲인사과 ▲금융통계과 ▲공보실장 ▲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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