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저가매수로 주요 통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예상치를 상회한 지난 주말의 미국 국내총생산(GDP)을 기반으로 한 유로화와 엔화의 추가 상승시도가 무위로 끝남에 따라 상승했다.
오전 8시3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70엔 오른 104.73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68달러 하락한 1.3382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나타낸 데다 투자자들이 달러 숏포지션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 달러화의 강세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달러화가 펀더멘털에 의해 강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면서 단지 지난 주말의 무역적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하락시도가 무위로 끝난 것이 달러화 매수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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