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원선 지지 기대+결제수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1천원선 지지 기대와 결제 수요 유입으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30원 내린 1천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5분 현재 전일보다 0.40원 내린 1천3.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으로 해외자본유입액이 예상보다 컸음에도 104.80엔대에서 104.50엔으로 오히려 하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 영향으로 약세 개장했으나 외환당국의 환시채 관련 발언 등으로 1천원선 지지 기대가 커졌다며 이 때문에 정유사에서 수요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전일 은행권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으로 이월한 데다 달러-엔이 오르지 않는 한 달러를 적극 살 명분이 약하다며 달러 하락만큼이나 상승도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경제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4월부터는 환시채가 정상적으로 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