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환보유액 폭증, 당국 개입의지 재확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외환보유액의 폭증으로 당국의 개입의지가 확인된 여파로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보다 1원 내린 1천2.8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1분 현재 전일보다 0.50원 내린 1천3.3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4분기 미경상적자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전일 104.43엔에서 104.28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에도 저점에서는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어 1천원선 지지기대가 크다며 일중 변동성은 달러-엔에 달린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외환보유액 증가로 한국은행의 개입의지가 강한 것이 확인된 데다 재경부에서도 환시채 발행 계획을 언급하는 등 당국의 환 방어 의지가 저점매수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월 상반월중 외환보유액이 외환당국의 환시개입 영향으로 전월말에 비해 46.5억달러 늘어난 2천68.2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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