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수입결제수요로 상승 ↑0.15엔 104.31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오른 104.31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숏세력들도 새벽 뉴욕시장에서의 하락세를 틈타 숏커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104.40엔대에선 수출업체의 매물벽으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수출업체와 수입업체의 물량이 달러-엔의 상하변동폭의 양끝에 위치해 있다"며 "이 물량들 때문에 달러-엔이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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