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위앤화 변동시 亞 통화절상 가능성 낮다<한은>
  • 일시 : 2005-03-17 11:13:42
  • 中위앤화 변동시 亞 통화절상 가능성 낮다<한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중기자= 한국은행은 중국이 위앤화 환율제도의 유연성 제고방침이 가시권에 접어들었으나 이 요인으로 인해 아시아 국가 통화의 절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17일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중국인민은행이 환율시스템의 개혁을 적극적을 추진하되 환율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을 수차례 표명한 가운데 도이치방크도 최근 중국지도부도 환율의 불안정을 체제위협요인으로 간주, 기피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은은 이어 위앤화의 유연성 제고시 소폭의 위앤화 절상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아시아국가의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크지 않아 이들 통화의 동반절상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시장기대심리가 반영된 NDF 시장에서 아시아통화 NDF환율과 위앤화NDF환율간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은 상황에 있다. 또한 홍콩도 법적으로 통화위원회제도를 운영되어 있고 산업발전단계도 중국보다 미국에 더 유사해 달러화에 연계된 현행 통화위원회 제도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은은 "이미 상당폭 절상이 진행된 원화와 대만 달러화는 위앤화 절상시의 추가절상 압력은 비교적 낮을 것"이라면서 "향후 큰 폭의 위앤화 절상시에도 엔화 등 아시아 통화의 절상압력이 커지면 시장개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실제 동반절상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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