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강세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30원 오른 1천2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2.10원 상승한 1천2.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금리인상 기대로 전일 104.20엔대에서 104.60엔대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상승하자 개장부터 매수세가 강했다며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의 뒷받침으로 다시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하는 세력이 등장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들은 1천원선에 대한 지지기대가 다시 커지는 양상이라며 하지만 최근 달러-엔이 105엔선 이상 올라서지 못하는 데다 수출업체 네고가 꾸준하기 때문에 달러화의 상승도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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