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정례회의.美인플레 금융시장 이슈로 부각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오는 22일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뉴욕 금융시장의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고 18일 뉴욕 금융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들은 22일의 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2.50%에서 2.75%로 25bp 인상될 것이라면서 문제는 금리인상보다는 FOMC가 성명을 통해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성명에서 점진적 금리인상이라는 문구가 삭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 문구가 삭제될 경우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다음주에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없으나 향후 통화정책이 공격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또 다음주(23일)에 발표될 1월 핵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플레 압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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