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상승재료 만발로 하방 경계감 확산
  • 일시 : 2005-03-19 10:38:26
  • 달러-원, 상승재료 만발로 하방 경계감 확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 다음주(21~25일) 서울환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를 주목하는 가운데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 제기로 하방 경계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당장에 채권시장의 수급 논리를 자극한다. 하지만 최근 환율 불안에도 불구하고, 환시채와 통안채는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런 환시장을 둘러싼 요인들은 외환당국의 개입전선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는 게 동양선물의 분석이다. 또 다음주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주식 배당금 역송금 수요 유입 가능성과 동아시아의 정세 불안 등도 달러-원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부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태연 동양선물 연구원은 "다음주 달러-원 환율 향방은 여러 상승 재료에 의해 아래보다는 위쪽으로 가능성을 더욱 크게 열어 놓고 있다"면서 "따라서 하락을 염두한 매도 참여보다는 달러-원 환율 1천원과 995원을 1,2차 하단으로, 20일 이평선이 위치한 1천6원과 1천10원을 상단으로 설정한 분할매수가 유효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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