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들 미금리인상 기대로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들의 관망으로 전주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0.10원 오른 1천5원에 개장한 후 오전 10시 현재 전주보다 0.10원 내린 1천4.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춘분절로 도쿄환시가 휴장인 가운데 전주 104.78엔에서 큰 변화가 없는 104.74엔에서 거래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정체하는 데다 오는 22일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기대때문에 수출업체들이 적극적인 매도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엔이 오르거나 실수요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달러화가 위로 올라갈 여지도 없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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