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8원대 안착..업체네고 잠잠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1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업체 네고를 역외가 무난히 소화해 내며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0원 오른 1천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업체 네고는 1천9원대 잠깐 등장한 이후 1천8원대 레인지에서는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은행권 숏커버까지 가세하면 장중 1천10원대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게 딜러들 설명이다.
특히 이들은 달러-엔이 105엔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어 달러-원 상승 분위기는 더욱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이날 달러-원은 주식시장 외국인 순매도 자금과 미국 금리인상 등 재료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여기에 업체 네고까지 주춤하면서 달러-원의 추가 상승을 돕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역외 매수와 국내 은행권 숏커버도 만만치 않아 달러-원의 상승 흐름은 장막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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