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까지 무역적자 8억7천만달러..수입 13.5% 증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이달 20일까지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8억7천8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2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은 전년대비 4.4% 늘어
난 129억5천500만달러, 수입은 13.5% 증가한 138억3천3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처럼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된 데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원유 수입 규모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달 들어 선박 수출 대금 유입이 급격히 줄어든 점도 무역적자의 주된 이유다.
산자부 관계자는 "여전히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원유 수입금액이 크게 늘어난 데다 경기회복 분위기와 맞물려 전반적으로 수입 규모가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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