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FOMC 정레회의 등 앞두고 급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데다 조셉 얌(任志剛) 홍콩 금융관리국 총재의 발언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급등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4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75엔 오른 105.45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132달러나 급등한 1.318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얌 총재는 홍콩에서 열린 재계 인사들과 회합에서 역내 중앙은행들이 미국 통화를 매도, 과도하게 유로화 보유액을 늘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얌 총재의 발언이 나와 달러화의 상승폭이 확대됐다면서 예상과 달리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달러화를 급격하게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화의 급등세를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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