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가 1,010원선 위 '롱 플레이' 걱정 덜어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역외 매수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90원 상승한 1천1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보다 2.40원 오른 1천11.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로 전일 104.90엔대에서 105.20엔대까지 올랐다.
딜러들은 전일 상승세가 과도했던 점이 있기 때문에 달러-엔이 상승했어도 1천10원선 위에서 얼마나 달러 매수에 나서야 할지 고민이었다며 하지만 역외가 개장부터 매수에 나서면서 이런 역내의 고민을 덜어줬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 상승과 역외 매수가 서울환시의 상승을 주도했기 때문에 두 재료가 약해지면 서울환시 오름폭이 줄어들 여지가 있다며 전일부터 매도시기를 기다려온 수출업체들이 이제는 조금씩 달러를 내다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