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의 위앤화 환율시스템의 변화가 임박한 것 같지는 않다고 ABN암로가 22일 분석했다.
ABN암로는 이날 베이징데일리가 중국의 위앤변동폭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위앤화 환율의 변경은 3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란 종전의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러-위앤 역외선물환(NDF) 단기물에 대해 롱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ABN암로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베이징데일리는 중국의 위안화 변동폭이 현행 0.3%에서 0.6-1.0%로 확대됨과 동시에 사실상 달러페그제에서 통화바스켓제도로 이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의 국유 상업은행인 중국은행이 통화바스켓제도의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