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역외매수..↑4.10원 1,013.20원
  • 일시 : 2005-03-22 11:46:47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역외매수..↑4.10원 1,01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역외매수세로 올랐다. 달러-엔은 이날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로 전일 104.90엔대서 105.20엔대까지 올라섰다. 참가자들은 역외매수가 서울환시 역내에 강한 매수심리를 북돋고 있다며 여기에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12원으로 지지선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급상으로 수출업체 매물도 적지 않게 나왔다고 알려져 1천15원선 위로는 상승이 제한됐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0-1천18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서울환시에 하방경직성이 유지되고 있지만 오늘밤 미금리인상 재료는 이미 반영된 상태기 때문에 현재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를 북돋을 추가 금리인상 분위기가 자리잡히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심리적으로 서울환시는 위쪽을 선호하고 있지만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나 배당금 등의 수요들이 실제로 뒷받침하지 않는다면 한 차례 조정을 겪을 여지도 있어 보인다. 서울환시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지금 상승장이 역외매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역외매수만 사라진다면 상승심리가 약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주호 HSBC 이사는 "역외 매수가 꾸준하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며 "1천15.80원선이 주요 저항레벨로 이 선이 뚫리면 재차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하지만 60일 이평선까지 멀어 보인다"며 "달러-엔도 105.50엔선이 중요한 저항선"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90원 오른 1천1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상승과 역외매수로 1천15원까지 올라섰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과 은행권 차익실현으로 1천12.80원으로 내렸다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일보다 4.10원 상승한 1천13.2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5.07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26%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505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3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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