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전일 반락 경험에 상승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전일 상승후 한때 반락까지 했던 경험으로 미진한 상승탄력을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4.10원 오른 1천13.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 오른 1천12.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금리인상과 인플레 압력 우려가 확대돼 105.10엔대에서 105.50엔대로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일보다 올랐지만 서울환시는 전일 고점인 1천15원대로 오르지 못했다며 이는 전일 공급우위 수급에 오름폭이 무너져버린 경험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매수가 전일만큼 강하지 않은 데다 전일 매도기회를 놓친 세력들이 대기매물을 대기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나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의 추가 재료가 있어야 달러 상승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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