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무역수지 실망으로 `반짝상승'후 반락
  • 일시 : 2005-03-23 09:53:50
  • 달러-엔, 日무역수지 실망으로 `반짝상승'후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무역수지에 대한 실망감으로 반짝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 오전 달러-엔은 일본의 2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한때 105.64엔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48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15엔 내린 105.42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달러-엔이 한때 105.64엔까지 반짝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무역흑자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7% 줄어든 1 조930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달러-엔은 그러나 다시 매물이 늘어나면서 105.50엔대 아래로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치에 크게 미달함에 따라 일부 투기세력들이 달러매수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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