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무역수지 실망으로 `반짝상승'후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무역수지에 대한 실망감으로 반짝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 오전 달러-엔은 일본의 2월 무역수지 흑자폭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한때 105.64엔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48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15엔 내린 105.42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달러-엔이 한때 105.64엔까지 반짝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무역흑자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7% 줄어든 1 조930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달러-엔은 그러나 다시 매물이 늘어나면서 105.50엔대 아래로 밀려났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무역수지가 예상치에 크게 미달함에 따라 일부 투기세력들이 달러매수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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