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부담속 역내 매도 전환..1천9원대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3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네고 부담속 역내 매도 전환으로 오름폭을 다 반납하며 1천9원대를 밑돌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4.10원 오른 1천13.5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상승과 역내외 매수가 겹치며 장중 한때 1천15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미달러화는 업체 네고 물량과 역내 매도 전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반락,오후 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0원 내린 1천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러들은 시장참가들의 마인드가 '롱'이나, 실제 액션 플레이는 '숏'으로 가져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원이 1천10원만 돌파하면 이내 업체 네고 및 역내가 자연스레 매도 전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나 외국인 배당금 수요 등 뾰족한 상승 재료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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