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106엔대 진입에 사흘째 달러 '사자'
  • 일시 : 2005-03-24 09:27:44
  • <서환> 달러-엔 106엔대 진입에 사흘째 달러 '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달러-엔 상승으로 사흘째 달러 '사자'거래에 나서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4.40원 오른 1천1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보다 5.40원 오른 1천14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인플레압력 우려가 부각돼 전일 105.34엔에서 106.06엔으로 상승했다. 딜러들은 서울환시의 방향을 잡기 어렵지만 달러-엔 레벨이 높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갈 상황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오전에라도 '롱 플레이'에 나서고 고점에서 '숏'으로 돌겠다는 심리가 은행권에 강한 것 같다며 이는 연일 달러-엔 상승에도 서울환시가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준율인 1천11.50원선 위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나올 여지가 있기 때문에 네고출회 여부는 아시아장에서 달러-엔의 상승세가 계속 유지되느냐가 달렸다고 지적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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