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사흘째 전강후약 되나..↑3.20원 1,011.80원
  • 일시 : 2005-03-24 11:30:23
  • <서환-오전> 사흘째 전강후약 되나..↑3.20원 1,01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매물부담으로 사흘째 추가 상승하지 못했다. 달러-엔은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인플레압력 우려가 부각돼 전일 1 05.34엔에서 106.30엔으로 상승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이틀간 달러-엔 상승에도 달러화 오름폭이 반납된 경험때문에 달러화 매수세가 1천15원선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은행권이 이 정도 레벨에서는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으로 돌아서는 양상이 강했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8-1천15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950원선 근처까지 내려와서 너무 낮다"며 "이 때문에 오후들어 물량이 쏟아져도 1천10원선은 지켜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후들어서 수출업체 매물이 나오지 않고 달러-엔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상승세는 지속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달러화 오름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4.10원 오른 1천13원에 개장한 후 1천11.80원으로 내렸다. 이후 달러-엔 상승으로 1천14.8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으나 매물에 막혀 더 오르지 못하고 오전 11시27분 현재 전일보다 3.20원 1천11.8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6.19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93원에 매매됐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08%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천195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41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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