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부활절 연휴 영향 거래 한산..1,01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부활절 연휴로 역외거래자들의 활동이 미미해 좁은 박스양상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부활절 연휴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시장이 휴장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 때문에 아시아에서도 역외 거래자들이 거래에 나서지 않았다며 또 서울환시가 사흘간 전강후약의 패턴을 반복하면서 피로감이 쌓인 영향도 있다고 전했다.
수급상으로는 수출업체들은 1천13원부터 달러 매도 의사를 내비쳐 서울환시의 달러 상승을 제한했다.
반면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달러-엔이 전일 106.20엔대서 106.40엔대로 오른 영향은 서울환시의 하방경직성을 유지시켰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11-1천15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안희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장은 "부활절 연휴 영향으로 주말 앞두고 큰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작다"며 "다만 다음주에는 배당금과 월말네고를 두고 어디에 가중치를 둘 것인가가 문제"라고 말했다.
안 부장은 "배당금은 이미 노출된 재료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영향이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10원 오른 1천13.40원에 개장한 후 1천12.30원으로 반락했다.
이후 달러화는 저가매수세로 1천14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49분 현재 전일종가와 비슷한 1천13.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6.40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46%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7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2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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