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내 숏플레이 자제..추가 하락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5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레인지 플레이가 펼쳐지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오후 들어선 배당금 수요 및 외국인 주식시장 순매도 자금 등 잠재 매수세가 간간이 등장하고 있어 역내 또한 숏플레이를 자제하고 있는 양상이다.
하지만 업체 네고에 따른 시장 공급 우위 상황이 지속되면서 달러-원의 반등도 쉽지 않은 모습이다.
오후 2시 20분 현재 미 달러화는 전 거래일보다 0.40원 내린 1천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경헌 대구은행 딜러는 "부활절 연휴로 역외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몰려 있고, 외국인 주식시장 순매도 자금 등도 만만치 않아 장 막판
역외 포지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1천12-13원대 대기 매수세가 탄탄해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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