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부활절 연휴 전자거래서 보합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5일(현지시간) 달러-엔은 부활절 연휴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부활절 연휴로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주요 외환시장이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전자거래방식으로 거래되는 EBS에서 오전 6시10분 현재 달러-엔은 106.38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0003달러 오른 1.2958달러에 거래됐고 유로-엔은 0.07엔 오른 137.85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전자거래에서 달러의 움직임은 유로-엔이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한 후유증이 계속됐다"며 "유로가 137.55엔대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기술적인 숏커버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는 유로와 엔화에 대해 주간 기준으로 11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 표명 등의 호재가 나온 데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달러에 호재 일색인 시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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