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 배당금 수요 기대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배당금 수요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3.10원 오른 1천17.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106.50엔대서 106.90엔대로 상승하고 이번주 주요 4개 대기업의 배당금 지급일이 나오면서 서울환시에 매수세가 강해졌다며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내던 은행들이 '숏 커버'에 나선 모양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107엔대로 오른다면 1천20원대 진입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다며 다만 일부 은행들이 선취매수로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쥐고 있는 것이 1천20원선 가까이서는 추가 상승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KT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3월31일, 현대차와 SK가 4월1일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